[중부매일 한인섭 기자] 충북연구원 북부분원(원광희 총괄분원장)과 충주시 수안보면(면장 박건상), (사)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(최지원 회장),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지역개발디자인연구센터(윤명한 센터장), ㈜메모리얼(김용문 대표), ㈜어반플러스(김영각 대표)는 5일 수안보상록호텔에서 수안보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 이어 세미나를 개최해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. 이들은 협약에 따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계획수립 및 사업추진, 온천관광특구 지속발전을 위한 컨설팅, 공동 세미나·워크숍 개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