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덕흥(왼쪽) 대표가 이태훈(가운데) 단양부군수에게 장학금을 기탁했다.

[중부매일 이보환 기자] 전덕흥 대신네트웍스(주) 대표가 단양장학회에 200만원을 기탁했다.

대신네트웍스는 네트워트 유지보수 사업과 영상회의, 키폰, 헤드셋, ERP 등 장비 판매, 네트워크 구축, 소프트웨어 개발 판매 등을 하는 정보통신 업체다.

매포읍에 법인을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지난 6일 개관한 단양군CCTV통합관제센터 시스템 구축 사업을 맡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.

저작권자 © 중부매일 -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