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중부매일 이보환 기자] 자원 재활용업체 ㈜GRM(대표 최차실)이 단양장학회에 1억원을 기탁했다.

㈜GRM은 단양군과 지역 기업들로 구성된 단양 상생발전협의회 회원 기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5년간 매년 1억원의 장학금을 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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